All Mobility

리프트, 마이크로모빌리티 새 브랜드 ‘베이휠’ 선보여

2019-06-15 2 min read

리프트, 마이크로모빌리티 새 브랜드 ‘베이휠’ 선보여

Reading Time: 2 minutes

올해 상장한 승차공유 서비스인 리프트(Lyft)는 자전거와 스쿠터를 중심으로 한 마이크로모빌리티 서비스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리프트는 작년 7월에 미국에서 가장 큰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티베이트(Motivate)를 2억5천만달러에 인수했다. 이 회사는 뉴욕의 시티바이크(Citibike), 미국 서부 지역에서 포드 고바이크(Ford GoBike), 시카고의 디비(Divvy), 보스턴의 블루바이크(Bluebikes) 등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2018년 미국 자전거 공유 서비스의 80%가 이 회사 서비스에서 담당했다고 보면 된다. 이 인수를 통해 리프트는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이크로모빌리티 회사가 된 셈이다.

이번에 리프트는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 주변 베이 지역에서 제공하던 포드 고바이크의 브랜드를 ‘베이 휠즈(Bay Wheels)로 바꾸고, 새로운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를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언덕은 정말 악명 높은데, 여기에서도 잘 나가는 페달 어시스턴트 방식의 전기자전거이다.

포드 고바이크 브랜드는 이제 사라지게 되는데, 기존 고바이크 자전거는 지역 내 아트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아래와 같이 변신한다고 한다. 이 분 작품이 정말 멋지네요.

작년에 인수한 모티베이트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만 있어서 이스쿠터 서비스는 리프트가 직접 제공해 왔는데, 이번에 세그웨이 나인봇과의 협업을 통해 분홍색의 새 스쿠터도 공개했다. 현재 리프트는 미국 내 10여개 도시에서 스쿠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미국 내 마이크로모빌리티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One Comment
  1. […] 6월에 자사 마이크로모빌리티 서비스의 새 브랜드인 ‘베이휠’을 선보이며 의욕적으로 출발했는데, 이런 악재를 […]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