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테크 ‘핏펫’, 53억원 투자 유치.. 소변 검사 키트로 해외 진출

Reading Time: < 1 minute 펫테크 기업 ‘핏펫’이 시리즈A 펀딩으로 53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리딩 투자사인 LB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미래에셋캐피탈, 삼성벤처투자, 스프링캠프가 참여했다. 핏펫은 작년 8월에 스프링캠프와 디캠프에서, 9월에는 미래에셋-GS리테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10월에는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핏펫은 체외 진단과 IT를 결합한 반려동물 소변검사키트 ‘어헤드’를 필두로, 반려견 코에 있는 비문을 활용한 신원 인식 솔루션 ‘디텍트’를 개발했다. 어헤드는 국내 판매 외에도 동남아 … 펫테크 ‘핏펫’, 53억원 투자 유치.. 소변 검사 키트로 해외 진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