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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구인구직 플랫폼 ‘어라운드어스’, 9억원 투자 유치

2019-07-01 2 min read

소셜 구인구직 플랫폼 ‘어라운드어스’, 9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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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어스 김성진 대표

소셜 구인구직 플랫폼 ‘어라운드어스’신한캐피탈, 신한금융투자, 디캠프에서 8억 8천만원의 시드 투자를 받았다.

어라운드어스는 공개 온라인 프로필을 기반으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종사하는 프리랜서와 비정규직, 그리고 진출 희망자들에게 최적화 된 구인구직 서비스로 구인구직 및 오디션 지원자 모집 그리고 사용자 간 친구맺기가 가능한 소셜 온라인 채용 및 ‘온라인 오디션’ 플랫폼이다. 지난 7월초 한글 서비스를 출시해 지난달 사용자가 1만 4천명을 돌파했다.

어라운드어스는 기존 전자문서 기반의 지원서 접수 방식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허비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주는 기능들을 대거 포함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기반의 보유재능 등록, 프로젝트 및 고용/소속 경력 등록 및 상호 인증, 지원자 온라인 평가 등 다양한 기능을 융합하여 신뢰 기반의 소셜 구인구직 활동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현해냈다는 평이다.

어라운드어스는 경력 인증과 인물 검색 순위/등급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 특허들을 계속 출원 중이다. 회사는 7월 초 ‘공개투표’ 기능을 시작으로 개발 및 기획 중인 다양한 신규 기능들과 마케팅 캠페인들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디캠프 김홍일 센터장은 “어라운드어스는 작년 6월 디캠프의 디데이에 출전했을 때에 비해 팀워크가 탄탄해지고 많은 변화와 성장을 이뤄낸 팀”이라며 “무엇보다 기존의 틀 밖에서 사고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아가는 점과 기술력,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향후 파괴적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만한 국내 스타트업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번 시드 투자를 리드한 신한캐피탈 벤처투자부 이동환 부장은 “어라운드어스는 현재까지 구현해낸 서비스도 독창적이고 기존 서비스들과 명확히 차별화 된 서비스이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스타트업”이라며 향후 국내 및 해외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는 투자 이유를 밝혔다.

김성진 어라운드어스 대표는 “오랜기간 준비해온 만큼 탄탄한 서비스와 팀을 구축했다”며 “지난 1년간 어라운드어스의 성장을 지켜봐온 디캠프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뤄낸 것 보다 앞으로 해야할 일이 더욱 많다며 그간 인력과 자본 제약 그리고 투자유치 업무 등으로 미뤄온 사업들과 기능 개발들을 보다 빠르게 구현해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11월에 있었던 김성진 대표의 인터뷰도 참고하시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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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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