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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4년간 누적 거래액 1조3천억원.. 하반기 일본 공략 예정

2019-07-08 2 min read

지그재그, 4년간 누적 거래액 1조3천억원.. 하반기 일본 공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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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테크 스타트업 크로키닷컴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몰 모음 서비스 ‘지그재그’가 서비스 4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를 발표했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그재그’는 2016년 이래 매년 500만 다운로드 수의 증가를 거듭하며 지난달 1700만 다운로드 수를 돌파, 누적 거래액 1조 3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패션 의류 관련 앱 서비스로는 다운로드 수와 누적 거래액 모두 최대 수치며 이용자의 99%가 여성이다.

그 중에서도 각각 54%와 2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20대와 10대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월간 이용자 수는 250만명을 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그재그’는 최근 1년간 분기 평균 거래액 1341억원, 평균 거래건 수 322만건, 평균 검색건 수 4900만건을 기록 중이다. 서비스 누적 총 거래액은 1조 3000억원, 누적 총 거래건 수도 3200만건에 달한다.

또한 지난 2017년 12월 개인화 광고 비지니스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1년간 누적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그재그’의 광고 서비스는 이용자 검색과 상품 조회 등의 정보를 분석해 개인형 맞춤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그재그’는 동대문 의류를 기반으로 하는 여성 쇼핑몰들을 한데 모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앱 서비스로 약 3500개의 쇼핑몰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등록된 상품 수도 약 300만개에 달하며 여러 쇼핑몰의 상품들을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서 볼 수 있다.

크로키닷컴 서정훈 대표는 “온라인 쇼핑에서 구매자가 원하는 상품, 판매자가 원하는 고객 연결에 초점을 두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패션 플랫폼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시장을 혁신하며 성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로키닷컴은 올 하반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첫 포문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커머스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지그재그는 2016년에 알토스벤처스에서 30억원을 투자받았고, 2017년에는 알토스벤처스와 스톤브릿지캐피탈 등에서 70억원을 투자받는 등 총 10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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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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