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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LG CNS, 협업 솔루션 ‘맞손’.. 기업용 협업 서비스 경쟁 격화

2019-09-04 1 min read

잔디-LG CNS, 협업 솔루션 ‘맞손’.. 기업용 협업 서비스 경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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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균 LG CNS 상무(왼쪽)와 김대현 토스랩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업 서비스인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은 LG CNS와 ‘기업용 협업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토스랩은 2016년 6월부터 사업화를 시작해 3년 만에 가입 기준 18만개 팀을 확보하며 한국과 대만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 선도 기업이다. 국내 협업 툴 전문기업 중 가장 많은 가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잔디(JANDI)’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토스랩은 LG CNS와 국내 기업용 협업 솔루션 시장 공동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 지식, 자원, 사업역량 등을 공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업 협업 솔루션 분야 사업 협력 확대 ▲협업 플랫폼 공동 판매 ▲국내외 시장 진출 위한 공동 전략 수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동 사업을 기대하는 중견, 대기업 고객들이 상당수이고, 첫 사례로 아워홈을 고객사로 유치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견 및 대기업 대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LG CNS의 대형 기업 대상 포털 통합 사업 역량과 토스랩의 클라우드형 협업 툴 서비스 역량을 결합할 것”이라며 “양사의 상호 강점을 바탕으로 단독적으로는 수행하기 어려웠던 대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 나아가 공공기관의 기업용 협업 솔루션 시장을 공략해 성공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업 협업 서비스에 대해 신규 서비스 출시와 대기업-스타트업 간 협력 사례가 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가 구루미와 함께 협업툴을 선보였고, NHN도 협업 서비스인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를 선보인 바 있다. B2B SaaS 서비스가 국내에도 본격화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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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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