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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임바크(Embark)’, 7천만달러 투자유치

2019-10-07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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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임바크(Embark)’, 7천만달러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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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Autonomous Vehicle) 시장은 승용차보다는 트럭을 비롯한 상용차 시장에서 먼저 열리는걸까? 사람을 태우고 복잡한 도심을 운행하는 승용차에 적용된 자율주행 기술이 사고 등으로 인해 주춤하는 사이, 화물을 운송하는 트럭에 적용하는 자율주행 기술에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임바크(Embark)’도 트럭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인데, 이번에 시리즈C 펀딩으로 7천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작년 7월에 3천만달러를 투자받는 등 현재까지 누적 1억1,7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이번 라운드에는 Tiger Global, Sequoia Capital, YCombinator, SV Angel, Maven Ventures, OMERS Ventures, Mubadala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이 회사의 공동 창업자는 캐나다 출신의 20대 중반 청년으로 학교 다닐 때부터 친구였다고 하며, 와이컴비네이터 정식 배치 출신이기도 하다. 와이컴비네이터 출신 중에 20대에 유니콘 반열에 오른 브렉스(Brex) 창업자가 있는데, 임바크 창업자들도 향후 주목해야 할 창업가 중의 하나이다.

현재 임바크는 13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운행 중이며 70명의 팀원이 있다. 이번 투자금은 화물 환승 허브 구축에 투입될 예정인데, 환승 허브는 로스앤젤레스와 피닉스에 구축될 예정이다. 로컬 구간은 사람이 운전해서 환승 허브에 짐을 갖다 놓으면, 임바크의 자율주행 트럭이 허브까지 운송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자율주행 기술은 트럭 분야에서 아주 활발하게 테스트 중인데, 주요 사업자로는

아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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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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