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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 ‘더브이씨’,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투자유치

2019-12-17 1 min read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 ‘더브이씨’,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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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더브이씨가 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에 앞서 더브이씨는 설립 직후에 더인벤션랩, 벤처스퀘어, 빅뱅엔젤스 등에서 시드투자를 받은 바 있다.

2016년 6월 설립, 12월 서비스를 오픈한 더브이씨는 스타트업에게 투자자의 펀드 정보와 투자 이력을, 투자자에게는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기본 정보와 투자 유치 이력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창업 및 벤처 투자 업계는 매년 성장하는 상황임에도 관련 정보는 개별 투자사 및 기업, 관련 정부 부처 홈페이지, 미디어 등에 흩어져 있어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웠다. 더브이씨는 정부 기관 보고서 및 뉴스 기사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추출, 분석해 창업계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권미정 매니저는 “벤처 투자 시장의 성장 속도에 비해 정보는 파편화돼 있어 생태계 구성원 간 정보 비대칭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을 더브이씨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더브이씨와 블루포인트가 함께 스타트업 창업과 벤처 투자의 선순환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브이씨 변재극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목표로 3년 동안 꾸준하게 정보를 수집해왔다”라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했다.

한편, 국내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 시장도 로켓펀치, 더팀스 등과 함께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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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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