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우먼 멤버십 ‘헤이조이스’, 20억원 투자유치

Reading Time: < 1 minute 워킹우먼 멤버십 서비스 ‘헤이조이스’를 운영하는 플래너리가 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UTC인베스트먼트, 이지스자산운용, 옐로우독, 패스트파이브 등에서 20억원을 투자받았다. 헤이조이스는 작년 4월에 옐로우독, 패스트인베스트먼트, 패스트파이브로부터 7억원을 시드 투자받은 바 있다. 옐로우독과 패스트파이브는 후속투자에 나섰고, 헤이조이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27억원이 됐다. 헤이조이스는 멤버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커리어 개발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각종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다양한 분야 및 연차의 … 워킹우먼 멤버십 ‘헤이조이스’, 20억원 투자유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