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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베어로보틱스’, 소프트뱅크 등에서 370억원 투자유치

2020-01-23 1 min read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베어로보틱스’, 소프트뱅크 등에서 37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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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만드는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가 시리즈A 펀딩으로 3,2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로보틱스 분야에 활발한 투자를 늘려 나가고 있는 소프트뱅크(SoftBank Group)가 주도했고,  한국에서는 롯데액셀러레이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전에는 우아한형제들을 비롯해서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380만달러(약 4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5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인공지능 로보틱스 회사로 식당에서 음식을 서빙 하는 종업원들의 물리적 고통과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자율주행 기반의 로봇 ‘페니’(Penny)를 만들어 주방에서 고객의 테이블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니’는 한번 충전으로 200회 이상 서빙이 가능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주변 장애물을 피해 최적의 동선을 찾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국내외에서 초기 투자금 380만 달러(약 40억원)를 유치했고, 이를 통해 현재 TGI프라이데이스와 롯데 빌라드샬롯 등 국내외에 ‘페니’를 공급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페니’를 사용했을 때 서버들이 고객들과 보내는 시간이 40% 늘어났고 서비스 향상에 따른 고객들의 만족도는 95% 증가했다. 그 결과 주문을 받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서빙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팁(Tip) 금액은 오히려 상승했다. 현재 ‘페니’는 세계적인 외식업체, 호텔, 양로원 및 카지노 등에 공급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는 시리즈A 투자 이후 유치된 투자자금으로 ‘페니’를 양산하여 저렴한 로봇을 전 세계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롯데그룹의 GRS가 운영하는 레스토랑(TGI 프라이데이스, 빌라드샬롯)에서 ‘페니’의 사용처를 늘리고 있고, 미국에서는 Compass 같은 해외 대형 외식업체들이 ‘페니’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또한 베어로보틱스는 전세계에 체인점을 갖고 있는 외식업체와 달라스에서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카지노 한 곳과도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는 “베어로보틱스 덕분에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훨씬 간단하고 쉬워졌다는 탄성이 터져 나오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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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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