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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이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맞춤 영상 메시지 ‘크림’ 출시

2020-03-18 < 1 min read

“토니안이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맞춤 영상 메시지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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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영상 메시지 제작 서비스인 ‘크림(CREAM)’ 앱이 출시됐다. 

‘크림(CREAM)’은 한 사람만을 위해 셀럽이 직접 제작한 맞춤 영상 메시지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이다. 원하는 셀럽을 선택해 영상 메시지 제작을 요청하면 셀럽은 요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 메시지를 제작해준다. 

크림(CREAM) 출시에 맞춰 기억에 남을 영상 메시지를 선물하기 위해 특별한 셀럽들이 합류했다. 전설의 아이돌 HOT 토니안,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공부의신 강성태 등은 이용자들이 남겨준 사연에 공감하며 진정성 있는 위로와 조언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크림(CREAM) 이용자는 원하는 셀럽을 선택하고 요청페이지에서 선물 받는 사람에게 전하려는 구체적인 메시지를 작성하고 영상 메시지 금액을 크림캐시로 지불한다. 이후 셀럽이 해당 메시지의 요청을 수락하면 명시된 기한 내 30초~60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 제작이 완료된다.

제작이 완료된 영상 메시지는 크림(CREAM)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와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요청 시 영상 메시지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공개를 선택한 영상 메시지는 요청한 셀럽의 프로필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크림(CREAM)이라는 서비스 이름은 CREATE YOUR DREAM의 약자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누구나 특별한 일상을 경험하게 한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당신은 어떤 60초를 사나요?’라는 메인 슬로건을 통해 크림에서 당신이 사는 60초의 영상 메시지가 특별한 하루를 살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한편 크림(CREAM)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론칭을 맞아 1주일간 가입자 전원에게 크림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기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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