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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성과 공유

2020-06-26 1 min read

다음세대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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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이 사랑의열매와 함께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공익적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비영리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다음세대재단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6개 팀을 선발하여 6개월 간 사업비와 공유 사무실,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전용 사무공간 동락가(同樂家)에서 1부, 2부로 나뉘어 개최되었다. 인큐베이팅 과정에 참여한 6개 팀은 이날 행사에서 그간의 성장 경험과 주요 성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알렸다.

6개 팀은 ▲학보사의 한계를 넘기 위해 학생 기자들이 직접 만든 ‘대학알리’, ▲여성의 삶을 주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더블유엔씨(WNC)’, ▲농산어촌 청소년과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멘토리(menTory)’, ▲사회 이슈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공익 크리에이터로 모여 콘텐츠를 만드는 ‘미디어눈’, ▲사회적 장벽을 넘어 건강한 삶과 환경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 교육을 실행하는 ‘변화의월담’, ▲시민들의 일상 속 소통과 변화를 제안하는 ‘오늘의행동’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조직의 정체성과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는 비영리스타트업 사업에 관심을 표명한 SK, 현대자동차, 포스코, 우리은행 등 기업사회공헌 관계자들과 서울시NPO지원센터, 아름다운재단 등 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영리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26일 오후에 진행된 2부 행사는 동락가(同樂家) 내부에 설치된 6개 팀의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사전 모집한 60여명의 참가자들은 개별 팀의 활동 결과를 살펴보고 각 팀이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비영리스타트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랑의열매 김연순 사무총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6개월 간 지원한 비영리 스타트업 팀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사회변화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팀들의 성장을 돕는 비영리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비영리 생태계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사회문제를 풀어갈 새로운 비영리 주체들을 발굴, 지원하여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 비영리스타트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많은 기업과 재단 등에서도 파트너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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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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