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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LG헬로비전에 AI 영상합성 솔루션 공급.. “AI 아나운서가 방송 진행”

2020-08-24 1 min read

머니브레인, LG헬로비전에 AI 영상합성 솔루션 공급.. “AI 아나운서가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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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LG헬로비전에 AI 영상합성 솔루션을 이용한 아나운서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 실제 방송 장면. AI 김현욱 아나운서가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LG 헬로비전은 파일럿 방송 프로그램에 AI 아나운서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방송된 AI 아나운서의 표정, 발음 그리고 제스처 등이 실제 인물이 말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는 평이다.

머니브레인은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을 이용해 공간과 시간에 제약을 두지 않고 인간과 가장 비슷한 대화를 구사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머니브레인의 AI 영상 합성 솔루션에서는 실제 모델의 음성 데이터를 영상과 합성하고 교육하는 등 고도의 딥러닝 기술을 사용해 AI 아나운서를 탄생시켰다.

AI 영상 합성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특정 인물의 AI 모델을 선택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편의성에 있다.

실제 방송 화면. 정말 구별하기 힘들다.

실제로 LG헬로비전은 머니브레인의 AI 솔루션을 도입한 뒤 TV 방송에 AI 아나운서를 투입해서 제작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더 다양한 지역의 정보를 빠르게 보도할 수 있게 됐고, 현재의 AI 김현욱을 시작으로 두 명의 신규 AI 아나운서를 추가 제작해 방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AI 영상합성 솔루션은 방송 관련 사업에 그칠 것이 아니라 AI 강사, 홈쇼핑 쇼호스트, 변호사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와 용도로 쓰일 수 있으며 더 많은 사업 레퍼런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니브레인은 작년에 70억원 등 누적 90억원을 투자받았고, 신보 혁신아이콘 2기에 선정되었다. 올해는 과기정통부의 민관 협력 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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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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