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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내년 예산 17.3조원 편성.. 모태펀드에 9천억원 출자

2020-09-03 2 min read

중기부, 내년 예산 17.3조원 편성.. 모태펀드에 9천억원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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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13조 3,640억원보다 3조 9,853억원 증가(29.8%증가)한 17조 3,493억원으로 편성하고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2021년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세계경제의 디지털 경제로의 급격한 변화에 맞추어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해 비대면 시대를 선도하는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우선 디지털 강국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의 디지털화·스마트화, 제조혁신 기술개발(R&D) 예산을 올해 1.8조원에서 2.2조원으로 증액했다.  

디지털 경제 전환에 따른 제조혁신 관련 기술개발(R&D) 예산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예산을 확대(‘20. 1.5조원→’21안 1.7조원, 16.4%) 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비대면 분야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탁월한 일자리 창출효과를 감안하여 비대면 분야 벤처기업 육성 예산을 1.4조원에서 1.8조원으로 대폭 증액하였다.  

먼저 비대면 분야 창업‧벤처기업 등에 대한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 출자예산을 확대한다(‘20. 8천억원→’21안. 9천억원). 특히 ‘20년에도 이미 1조원 규모로 조성중인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21년에도 1조원 조성하기 위해 4천억원을 출자한다.스마트대한민국펀드는 ‘25년까지 총 6조원 규모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대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비대면 창업기업 전용 사업화,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반영하였다. 

특히 글로벌 진출 창업·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구글(창구), 아마존(정글), 엔비디아(N&UP), 마이크로소프트(마중), 다쏘시스템(다온다) 등 글로벌 기업이 지원기업 선정단계부터 참여하여 사업화 지원 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까지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을 신설(300억원)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K-스타트업(KSTARTUP) 브랜드를 활용하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등 해외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신설(14.4억원)하고, 대기업·선배벤처 등이 제시하는 인공지능(AI)과제에 대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이 정책화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플랫폼을 만들어 기업당 400만원 수준으로 2021년까지 16만개 기업에 공급하고, 이를 통해 비대면 솔루션의 공급 뿐아니라 창업·벤처기업이 대부분인 비대면 솔루션 시장의 활성화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 육성을 위해 환경부와 협업으로 ‘22년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그린 벤처기업을 선정하여 연구개발(R&D), 사업화 등을 패키지(기업당 3년간 30억원)로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그린 기술을 접목하고, 주거‧문화‧정주를 포함한 스타트업 전용 입주공간을 조성(1개소, 145억원)하여 지역의 그린 벤처기업 중심의 개방형 혁신 공간으로 활용한다.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정책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융자도 올해 본예산 대비 2.4조원 증가한 9.3조원으로 편성했다. 그리고 보증기관의 보증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4,500억원(올해 1,700억원), 신용보증기금에 4,600억원(올해 2,700억원)을 편성했다. 기보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이나 신보의 혁신아이콘 등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보증 프로그램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예산 편성을 아래를 참고하기 바란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년에도 스타트업 지원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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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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