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 ‘디버’, 캡스톤파트너스에서 투자유치.. “기업 문서수발실 디지털화로 확장”

Reading Time: 2 minutes 디지털 물류 스타트업 ‘디버’가 캡스톤파트너스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디버는 LG유플러스 사내 벤처 1기로 출발해 2019년 11월 분사 창업한 디지털 물류 스타트업이다. 새벽 배송 시장에 퀵서비스 영역을 개척한 주인공으로 현재 LG유플러스, 위워크코리아, 프레시솔루션, 미디어로그 등 주요 기업의 새벽 퀵배송 및 당일 배송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수도권에 이어 부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으며, 법인 설립 9개월 만에 누적 배송 10만 건을 돌파했다. 디버는 크라우드 소싱 기반의 플랫폼인 만큼 누구나 ‘배송 파트너’로 … 당일배송 ‘디버’, 캡스톤파트너스에서 투자유치.. “기업 문서수발실 디지털화로 확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