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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노우’, 스니커즈 리셀 ‘크림’ 분사.. “MZ세대 소비 문화 선도”

2020-11-21 1 min read

네이버 ‘스노우’, 스니커즈 리셀 ‘크림’ 분사.. “MZ세대 소비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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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자회사인 스노우는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인 크림(KREAM)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고 밝혔다. 독립적인 의사 결정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MZ세대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 정식 출시한 ‘크림’ 은 밀레니얼 및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리셀’이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캐치해 개인 간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를 중개하는 서비스를 선보여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니커즈 리셀 시장은 스노우의 크림(KREAM) 외에도 무신사의 솔드아웃, 그리고 최근에는 번개장터가 풋셀을 인수하며 뛰어든 바 있다. 여기에 스타트업인 프로그 등도 진출해 있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2021년 1월 1일을 분할 기일로 하여 물적 분할로 신설되는 KREAM㈜(가칭)의 대표에는 김창욱 현 스노우 대표이사가 선임된다.

한편, 네이버 자회사인 스노우가 ‘글로벌 서비스 컴퍼니 빌더’로서 네이버 그룹 내에서의 존재감이 강해지고 있다. 스노우를 비롯해서 다양한 라인업의 카메라앱은 여전히 잘 나가고 있고 이모티콘/스티커 제작 플랫폼인 스티컬리도 지난 5월에 사용자 6400만명을 돌파했다. 모바일 퀴즈쇼에서 라이브커머스로 변신한 잼라이브는 모회사인 네이버에 인수되었다.

AR 아바타 서비스인 제페토는 네이버제트 법인으로 분사되어, 최근에는 빅히트, YG, JPY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17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영어학습 앤인 ‘케이크’가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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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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