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뷰, 25억원 투자유치.. “콘텐츠와 커머스 결합해서 시너지”

Reading Time: 2 minutes 소프트 콘텐츠 제작·유통 및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패스트뷰’가 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 데이블에서 2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패스트뷰는 2018년 4월, 글로벌 크리에이터 출신 오하영 대표와 카카오 출신의 박상우 이사가 공동창업한 소프트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수익구조로 여러 채널과 플랫폼에 유통하는 것으로 시작, 지난해부터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까지 추가해 현재 콘텐츠는 물론 커머스 B2B 사업으로 … 패스트뷰, 25억원 투자유치.. “콘텐츠와 커머스 결합해서 시너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