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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10대 오디션 ‘캡틴’에 “너의 꿈을 응원해”

2020-12-18 < 1 min read

세줄일기, 10대 오디션 ‘캡틴’에 “너의 꿈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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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일기 SNS 세줄일기는 엠넷 10대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 지원자들을 응원하는 “캡틴, 너의 꿈을 응원해”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캡틴’은 K팝 스타를 꿈꾸는 10대 지원자들과 그들을 응원하는 부모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초 부모 소환 오디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0대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세줄일기 앱을 접속하여 “캡틴, 너의 꿈을 응원해” 프로모션 배너를 통해 ‘캡틴’ 본선 진출자 34명에게 응원일기를 남길 수 있다. 같이 쓰는 팬이 3명 이상, 30페이지 이상 모이면 실제 일기책으로 제작되어 지원자에게 직접 전달된다. 18일부터 응원일기를 남길 수 있으며 내년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일기책은 2월 중 제작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세줄일기는 한 장의 사진과 세 줄의 글로 기록하는 일기앱이다. 여러 명이서 일기를 같이 쓸 수 있다. 스타를 향한 응원,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백 명의 팬들이 같이 일기를 쓰고, 일기책으로 만들어 스타에게 선물한다. 엑소, 강다니엘, 하이라이트, 빅톤, 데이식스, 임영웅, 이찬원 등 수많은 스타의 팬들이 이미 일기책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스트롱벤처스와 디캠프에서 프리시리즈A 투자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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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기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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