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발 추천 ‘펄핏’, 25억원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Reading Time: < 1 minute 인공지능(AI) 기술로 발 사이즈에 맞춘 신발을 추천하는 스타트업 펄핏이 시리즈A 펀딩으로 스파크랩, 티비티(TBT), 캡스톤파트너스, 신한캐피탈,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5억원을 투자받았다. 펄핏은 앱을 통해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발에 맞는 신발을 선택 할 수 있게 도와주는서비스를 제공한다. 펄핏의 서비스 이용법은 간편하다. 펄핏 앱에 가입하면 우편으로 종이 키트가 배송된다. 종이에 발을 대고 펄핏 앱을 통해 사진을 찍으면, 펄핏의 인공지능 (AI)이 발의 길이·너비·높이를 종합한 사이즈를 측정해준다. 또한 … AI 신발 추천 ‘펄핏’, 25억원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