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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회화 연습 ‘트이다’, 지나인-롱테일북스에서 전략적 투자유치

2021-01-22 2 min read

한국어 회화 연습 ‘트이다’, 지나인-롱테일북스에서 전략적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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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회화 연습 앱 TEUIDA(트이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이다’가 지나인과 롱테일북스로부터 지난해 말에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트이다는 음성인식기술과 동영상을 접목한 “가상대화” 콘텐츠를 통해 화면 속 한국인과 가상 대화를 하면서 한국어 발음 연습 및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기존 한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는 원어민의 발음 녹음을 듣고 따라 하는 방식으로 제공돼 왔다. 발음의 정확도 및 의사전달력에 대한 분석 없이 단순 말하기 연습인 기존 방식은 회화 능력을 향상해주지 못하고 있다. 

반면 트이다는 음성인식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발음 정확도를 분석, 사용자가 발음 교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 예시를 통해 한국인과 대화하는 ‘가상대화’ 서비스로 문맥에 따른 의사전달력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여줌으로써 한국어 대화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길러준다. 

트이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어 학습 사이트 ‘Talk To Me In Korean(톡투미인코리안)‘을 통해 80만 명의 한국어 학습자와 1,500여 개의 온라인 강의, 30 여종의 교재를 확보한 지나인과 협업할 예정이다. 

트이다 장지웅 대표는 “지나인의 영어권 한국어 학습자들에 대한 영향력이 상당하다”라며 “금번 투자를 통한 지나인과의 협업은 미국 및 유럽 등 영어권 국가에서의 현재 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나인 측은 “음성인식기술과 1인칭 시점의 동영상을 활용한 트이다의 가상대화는 한국어 학습자들의 회화 연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번 투자를 통한 두 회사 간의 협업관계는 앞으로 한국어 교육 시장 규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트이다는 2020년 6월 정식버전을 출시한 후 12월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500,000회, 미국 앱스토어 ‘한국어 교육’ 부분 236개 앱 중 3위에 등극하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2021년 1월 포르투갈어를 시작으로 스페인어, 불어 등으로 서비스를 번역하여 시장 확장에 나선다. 트이다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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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기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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