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타북-하나은행, 스타트업을 위한 증권관리 온라인 세미나 개최(3/24)
Reading Time: < 1 minute증권관리 플랫폼 쿼타북과 하나은행이 오는 3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알아야 하는 슬기로운 주식생활의 모든 것”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비상장사가 기업공개 (IPO)를 위해 필수로 거쳐야하는 명의개서대리인 지정과 더불어, 통일주권 및 2019년에 새롭게 도입된 전자증권 발행 등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미리부터 알아두면 좋은 증권대행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스타트업들이 평상 시 정확한 정보와 조언을 구하기 어려웠던 해당 부분에 대한 설명을 위해 15년 이상 업무를 담당한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의 전문가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며, 사전등록 및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문의사항들에 답하는 시간도 계획되어 있다.
하나은행 증권대행부는 국내 최초 증권대행부문 ISO 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문 인력이 전담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쿼타북은 스타트업들의 비상장증권 관리를 돕는 동시에 투자자들에게는 펀드관리 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주명부, 스톡옵션, 주주총회, 영업보고 및 동의권/협의권과 관련된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비바리퍼블리카, 스타일쉐어, 스푼라디오 등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 및 다수의 초기 투자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추후 상장을 고려하고 있거나 성장궤도에 진입할 스타트업들이 챙겨야 하는 증권관리 및 대행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기업의 담당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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