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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시공 ‘하우스텝’, 110억원 투자유치.. “B2B 사업으로 확대”

2021-04-08 1 min read

인테리어 시공 ‘하우스텝’, 110억원 투자유치.. “B2B 사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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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하우스텝’시리즈B 펀딩으로 스톤브릿지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에서 11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시리즈A 펀딩으로 GS홈쇼핑과 SV인베스트먼트에서 30억원을 투자받은지 약 2년만이며, 누적 투자금액은 140억 원이다.

하우스텝은 필요한 공사만 하나씩 바꿀 수 있는 ‘개별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벽지나 마루 등 교체하고 싶은 시공을 선택하면 하우스텝에선 딱 필요한 시공 서비스만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도배부터 욕실, 창호까지 총 9가지 시공을 운영 중이다.

투자에 참여한 관계자는 “하우스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2020년 매출액은 118억 원으로 2019년 보다 3배 이상 증가했고, 시공 건수는 2019년 대비 68% 늘었다. 쇼룸 방문 고객도 크게 늘어 쇼룸 방문 수가 2019년 대비 214% 상승했다.

하우스텝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고객 경험(UX)의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시스템 개발과 컨텐츠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정적인 시공 품질확보를 위해 하자 전담팀을 별도 운영하고, 양질의 파트너를 확보하는 활동에도 공격적인 지원을 한다. 취급 공사 영역을 늘려 고객이 안심하고 하우스텝 시공 상품만으로도 집 전체를 바꿀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또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B2B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인테리어 자재 유통 분야는 아직 아날로그 방식에 익숙하다. 문자 메시지와 유선 발주가 주류다. 다른 업종에 비해 디지털 방식에 뒤처진 상태다. 하우스텝은 IT 기술을 활용해 물류 및 운영의 통합 관리와 디지털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헌 하우스텝 대표는“이번 투자를 계기로 공격적인 행보를 펼쳐 우리가 가진 IT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인테리어 시장의 틀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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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