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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홈페이지 제작 툴 ‘스퀘어스페이스’, 뉴욕증시 직상장 신청

2021-04-19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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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홈페이지 제작 툴 ‘스퀘어스페이스’, 뉴욕증시 직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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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뉴스에서 전한 실리콘밸리 뉴스를 요약한 것입니다. 

홈페이지 제작 툴 ‘스퀘어스페이스’, 뉴욕 증시 직상장을 위한 신고서 제출 

홈페이지 제작 툴 ‘스퀘어스페이스(Squrespace)’가 뉴욕 증시 직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스퀘어 스페이스는 누적 투자금 약 5억 8천만 달러에 달하는 스타트업으로 General Atlantic, Accel, Index Ventures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습니다. 회사의 2020년 매출은 6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윅스스퀘어스페이스워드프레스
블록 형식의 홈페이지 제작낮은 자유도 저렴한 가격비교적 자유로운 디자인중간 자유도트래픽 관리 기능높은 개인화 기능 요구 웹지식이 많음확장성 높은 서비스

스퀘어스페이스는 윅스(Wix), 워드프레스(WordPress)와 비슷한 홈페이지 제작 도구입니다. 세 서비스는 세부적인 모습이 다른데요. 우선, 윅스의 경우 블록 형식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웹페이지 지식이 크게 없어도 사용자가 쉽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도 크게 부담이 없는 수준입니다.

스퀘어스페이스는 디자인 자유도가 조금 더 높기 때문에 윅스 사용할 때보다 더 많은 웹페이지 지식을 요구합니다. 잘 사용만 하면 웹페이지 이용에 대한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서 트래픽에 민감한 블로거, 쇼핑몰에서 주로 이용합니다.

워드프레스는 가장 개인화를 잘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잘 사용하기 위해선 웹 지식이 많이 요구됩니다. 한번 워드프레스 웹사이트를 잘 구축해 놓으면 확장성에서 다른 두 서비스보다 앞섭니다. 

한국에서는 쇼핑몰 구축을 중심으로 홈페이지 제작 툴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상장사인 까페24도 큰 범주에서 보면 홈페이지 제작 툴이라고 볼 수 있고, 최근 부상하고 있는 서비스로는 식스샵이 있습니다. 쇼핑몰 구축을 위한 웹페이지 제작툴은 트래픽 관리 기능이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데이터 관련 기능을 얼마나 잘 구현해내느냐가 경쟁에서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월마트, ‘크루즈(Cruise)’에 7억 5천만 달러 투자 

미국 대표 오프라인 유통업체 월마트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 스타트업 크루즈에 7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는 게 발표됐습니다. 올해 1월, 크루즈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300억 달러 가치로 20억 달러 투자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는데요. 해당 투자에 월마트가 7억 5천만 달러로 참여했었다는 게 공개됐습니다. 크루즈 기존 투자자로는 혼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퀄컴 벤처스 등이 있으며 누적 투자액은 8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번 투자로 월마트가 그려나가는 전략의 모습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입니다. 월마트는 오프라인 유통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온라인에 강점을 가진 아마존의 위협을 몇 년 동안 받아왔습니다.

월마트는 우선 제트닷컴을 인수하며 온라인 확장을 시도하였는데요. 온라인 서비스를 내재화 시킨 후에는 제트닷컴 서비스를 종료하고 자체 온라인 대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확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월마트는 이미 24개국가에 10,500 점포를 운영하는 오프라인 유통회사인데요. 유통망 확장을 위해 인도 플립카트에 투자하고, 일본 온라인 상거래 회사인 라쿠텐에도 지분투자를 하는 등 다양한 국가의 업체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면서 지역확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크루즈 투자는 배송을 위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투자로 기술 개발도 대응해 나가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마존은 홀푸즈 인수를 통해 오프라인 진출, 자회사를 통한 인도와 일본 시장 진출, 리비안과 오로라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확보 등에 나선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해 월마트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한국에서는 현재 오프라인 업체와 온라인 업체가 정면으로 부딪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온라인 유통 강자인 쿠팡, 네이버, 지마켓 등은 아직 온라인에만 집중할 뿐 오프라인 진출은 신중을 기하고 있는 모습이고 오프라인 강자인 이마트와 롯데는 온라인에서 강력한 모습을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마트와 네이버가 지분 교환을 통해 동맹을 맺은 만큼 시장은 앞으로 크게 바뀌어나갈 모양새입니다. [출처]

전자상거래 보안 솔루션 ‘시그니파이드’, 2억 달러 투자 유치 

온라인 쇼핑몰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가는 시그니파이드(Signifyd)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면서 유니콘에 등극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아울 락 캐피탈(Owl Rock Capital Partners)이 참여하였으며 회사의 누적투자금은 3억 9천만 달러입니다. 

2020년은 온라인 상거래 시장의 해였습니다. 전자 상거래 성장에 따라 조용히 웃고 있는 업체가 보안 업체입니다. 회사의 핵심기술은 고객의 거짓주문을 잡아내는 것인데요. 배송 주소, IP 주소, 과거 구매 행태 등을 분석하여 진짜 구매와 가짜 구매를 구별해 냅니다. 회사의 대표는 페이팔에서 관련 업무를 진행한 바 있는 인물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수혜를 받은 보안 기업은 시그니파이드만이 아닌데요. McAfee와 함께 엔드포인트 보안에 강점을 보이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의 경우 2020년 가장 주가 상승을 많이 한 기업 중 하나로 꼽힌 바 있습니다. [출처]

[빅테크 동향] 페이스북 퀘스트 2에 집중할 방침, 애플의 2021년 첫 행사 개최, 제프 베조스의 마지막 주주 서한 공개

빅테크라고 불리우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소식을 단신으로 전달합니다

페이스북 VR담당자가 기존에 내놓은 퀘스트 2에 조금 더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습니다. 2021년에 페이스북의 새로운 VR기기가 나올지가 대중의 관심사였는데요. 고위 관련자가 VR기기를 새로 내놓기보다 지금 있는 기기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애플의 2021년 첫 번째 행사가 곧 열립니다. 미국 시간으로 4월 20일 열리는데요. 이번에는 아이패드에 관련한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코로나 사태로 교육기관들이 문을 닫으면서 판매가 급증한 바 있는데요. 이러한 기세를 몰아서 어떠한 아이패드 프로, 미니, 애플 펜슬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판매가 계속 호조를 보인다면 태블릿 앱 시장 역시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제프 베조스의 마지막 주주서한이 공개되었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 대표에서 물러난 상황입니다. 서신에서 제프 베조스는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았는데요. 아마존의 혁신으로 직원, 고객, 주주 들이 어떠한 이익을 얻게 되었는지 적어두었습니다. 특이하게 이번 주주서한에서는 주주가 가져간 부분에 대해 상술해 놓았는데요. 평소 고객에 집중하는 메세지를 담았던 이전 서한과 달리 마지막이다보니 감사인사를 전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향후 제프 베조스가 어떤 신규 사업을 벌일지 기대가 됩니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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