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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로젝트 꽃’ 5주년… “45만명 창업해 17조원 거래액 달성”

2021-04-26 2 min read

네이버 ‘프로젝트 꽃’ 5주년… “45만명 창업해 17조원 거래액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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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와 창작자들의 다양성에 네이버의 기술을 더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네이버의 장기 방향성인 ‘프로젝트 꽃’이 어제 5주년을 맞이했다.  프로젝트 꽃은 지난 5년 간 수십만 온·오프라인 소상공인의 성장을 이끌고 탄탄한 비대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소상공인와 창작자들에게 제공한 스마트한 기술도구와 데이터 지원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꽃은 현재, 금융·물류·컨설팅 분야로까지 소상공인만의 영역이 확장되며, 독자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을 관통하는 다양성과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2016년부터 ‘프로젝트 꽃’을 통해 소상공인 및 창작자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본격화해왔다. 소상공인이 자신의 스토리를 올리고 상품을 구성해 독립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스토어’와 사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는 데이터 분석 툴인 ‘비즈어드바이저’, 결제 외에도 회원 가입부터 배송 추적, 포인트 적립까지 총체적인 주문 관리를 지원하는 ‘페이 시스템’, Ai CS 대응 도구인 ‘챗봇’, 코로나19의 한계를 극복해 낸 ‘라이브커머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검색과 인공지능 추천 기술로 소상공인와 일반 사용자를 더욱 자주 긴밀히 연결하고 서로를 발견하게 만들었다.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술 AiTEMS(에이아이템즈)와 AirSPACE(에어스페이스)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소상공인의 상품과 스토어, 장소 등을 추천해 일반 큐레이션 방식에 비해 각각 8.5배, 5배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일반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다. 

프로젝트 꽃 시작 당시 네이버는 매년 1만 명의 온라인 창업을 만들어내는 계획을 발표했다. 5년이 지난 현재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45만 명의 온라인 창업자들이 네이버 플랫폼에 활동 중이다. 실제로 스마트스토어 소상공인의 지난해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17조원에 이른다. 

온라인 창업에 이어 동네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소상공인의 성장 프로젝트도 본격화됐다. 스마트플레이스를 개설한 오프라인 소상공인들은 200만 에 달하며, 온라인 전환을 위한 노력 끝에 100여 곳의 전국 동네시장들이 새로운 성장으로의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5년 전에 네이버는 산지의 생산자부터 가죽 공방의 사장님까지, 수많은 분들의 다양성을 품어낼 수 있는 플랫폼, 이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에게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목표로 프로젝트 꽃을 시작했다”며, “5년이 지난 지금, 세상이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이 아니라, 플랫폼 위의 수많은 소상공인와 창작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프로젝트 꽃’을 통해 보여온 진정성과 성장의 궤적이 성공적이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꽃을 통해 지원해 온 다양한 툴과 데이터가 소상공인의 시작과 성장을 위한 툴이었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교육, 물류, 금융, 마이크로 경영 컨설팅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소상공인들만의 독자적인 비즈니스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글로벌 이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빠른 네이버의 판매자 정산 시스템데이터 기반의 대출 프로그램은 소상공인만의 금융의 필요성을 업계에 부각시켰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나 사업 스케일업에 대한 고민으로 최근 선보인 ‘엑스퍼트 비즈 컨설팅 프로그램’이나 하반기 오픈 예정인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등은 소상공인만을 위한 독자적인 컨설팅 분야가 본격화되는 속도를 촉발시킬 것으로 네이버는 예상하고 있다.

프로젝트 꽃은 이처럼 확장되는 소상공인들의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만들기위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모든 시스템을 한데 모은 전용 사이트를 개설해 지원을 본격화한다. ‘소상공인 풀케어 시스템 사이트’에서는 처음 온라인에 뛰어든 온·오프라인 소상공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기술 도구와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총망라한다. 파트너스퀘어에서 제공하는 각종 필수 교육이나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의무 보험 교육 등에 대한 접근성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네이버는 전국에 퍼져있는 소상공인들이 사업 특성에 맞게 물류까지 효율적으로 디자인하여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클로바 포캐스트’ 등 물류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여 소상공인 지원망을 더욱 촘촘히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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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