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세탁 ‘세탁특공대’, 175억원 투자유치.. “일상에서 세탁 노동 없애겠다”

Reading Time: < 1 minute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이 시리즈B 펀딩으로 17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엔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UTC인베스트먼트, 기업은행, KB증권, ES인베스터, 티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총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277억원이 되었다. 2015년에 설립된 워시스왓은 남궁진아·예상욱 공동대표를 필두로 쿠팡 초기 멤버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성장중인 기업이다. 세탁특공대는 새벽에 옷을 수거해, 이틀 뒤 문앞에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 모바일 세탁 ‘세탁특공대’, 175억원 투자유치.. “일상에서 세탁 노동 없애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