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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관리 ‘쿼터백’, 65억원 투자유치

2021-05-19 1 min read

디지털자산 관리 ‘쿼터백’, 65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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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관리 서비스 ‘쿼터백’ 앱을 운영하는 쿼터백그룹이 시리즈A 펀딩으로 K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더시드파트너스 등에서 6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쿼터백그룹 장두영 대표

쿼터백이 벤처 캐피털(VC)에서 투자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KB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최초 핀테크 펀드인 ‘케이비핀테크혁신펀드’를 통해 투자에 참여했다. 쿼터백이 단순 자산운용사를 넘어 혁신 핀테크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쿼터백은 금융 소비자의 투자 목적·성향 등을 고려해 최적화한 포트폴리오 개발에 집중하면서, 마이데이터 사업과 연계를 통해 고도화한 개인 맞춤형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투자에 참여한 미래에셋벤처투자 김민겸 이사는 “글로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디지털 자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산업의 장기적 성장성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쿼터백은 여러 대형 금융 기관의 검증을 마친 로보어드바이저 회사로서, 탁월한 R&D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쿼터백은 2014년 설립된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로, 국내 대형 은행 및 보험사를 포함한 20여개 기관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온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운용자산 규모(AUM)가 지난 3년간 꾸준히 성장해 최근 1800억원을 넘어섰다.

한편 쿼터백의 인공지능(AI) 알고리즘 ‘큐비스(QBIS)’는 금융위원회와 코스콤이 주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최초로 통과한 바 있다.

쿼터백그룹 장두영 대표는 “전문 투자가들에게 검증받은 솔루션을 활용해 금융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자산 증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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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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