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엔젤스, 165억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결성

Reading Time: 2 minutes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165억 원 규모의 ‘매쉬업엔젤스 가치성장벤처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018년 1호 펀드 결성 이후 3년 만에 누적 267억 원의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펀드는 장병규(크래프톤 의장), 장덕수(DS자산운용 회장), 문보국(레저큐 창업자), 박정신 (캐시워크 공동창업자), 장원귀(번개장터 창업자), 최재승(스포카 대표) 등의 기업가와 한미헬스케어, 영풍제약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 순수 민간자본으로 조성됐다. ICT 산업 분야의 … 매쉬업엔젤스, 165억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결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