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Enterprise Funding

메가존클라우드, 세일즈포스벤처스에서 투자유치

2021-06-24 2 min read

메가존클라우드, 세일즈포스벤처스에서 투자유치

Reading Time: 2 minutes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 LL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에 시리즈B 라운드에서 무려 1,400억원을 투자받은지 6개월만에 글로벌 B2B SaaS 전문 세일즈포스의 투자회사에서 투자를 받으며 시리즈B 라운드를 1,900억원에 마무리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12년 국내 최초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파트너십 체결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현재 1400명의 전문인력과 함께 국내외 3700여 기업 고객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세일즈포스와 공식 컨설팅 및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플랫폼 기반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8년 연속 IDC 선정 CRM 분야의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B2B SaaS 전문 기업이다. 이번 메가존클라우드에 투자를 진행한 세일즈포스 벤처스는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투자 부문 자회사이며, 세일즈포스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기술력과 역량을 보유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주요 투자처로 선정하고 있다.

켄 아사다(Ken Asada) 세일즈포스 벤처스 일본지사 대표는 “한국의 클라우드 산업을 선도해온 메가존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메가존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가 함께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며, 디지털 채널로의 고객 접점 변경, 업무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한 효율성 개선 등 당면한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신속한 접근으로 B2B SaaS와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10여 년간의 클라우드 기술 서비스 경험과 역량 그리고 국내외 B2B SaaS 파트너사와 함께 고객, 인사, 재무 업무의 디지털 최적화를 돕기 위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조원우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전 세계 기업용 SaaS 서비스 선두업체인 세일즈포스가 메가존클라우드에 직접 투자한 것은 국내 SaaS 시장의 빠른 성장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메가존클라우드의 폭넓은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본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메가존클라우드의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을 새롭게 론칭해 세일즈포스와 함께 마케팅, 영업, 고객지원, 커머스 등 고객 관련 부서의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을 가속화하고, Low-code/No-code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퓨처플레이와 스타트업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사내벤처 발굴-육성과 관련해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서비스 소식 전체보기]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