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화 ‘비토’, 160억원 투자유치

Reading Time: 2 minutes AI 전화 비토(VITO)를 운영중인 음성인식 스타트업 리턴제로는 시리즈B 펀딩으로 KTB네트워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엔젤투자자로부터 16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리턴제로는 작년에 시리즈A 펀딩으로 25억원을 투자받는 등 현재까지 총 198억원에 달하는 누적 투자를 기록했다. 리턴제로는 이참솔 대표, 정주영 최고기술책임자, 이현종 개발팀장 등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동기이자 카카오 초기 멤버 3명이 모여 2018년에 공동 창업한 기업으로, 비토를 통해 통화 녹음을 문자로 … AI 전화 ‘비토’, 160억원 투자유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