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합성 ‘로보’, 카카오엔터 등에서 450만달러 투자유치

Reading Time: 2 minutes 인공지능(AI) 음성합성 스타트업 로보(LOVO)가 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45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리드하였으며, 카카오인베스트먼트, LG CNS, 전 라운드 투자자인 미국의 SkyDeck Fund, 그리고 미국의 배달 플랫폼 1위인 도어대시(DoorDash) 부사장 등 실리콘밸리의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로보는 LG CNS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몬스터’ 3기에 선발된 바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LG CNS에서 투자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 AI 음성합성 ‘로보’, 카카오엔터 등에서 450만달러 투자유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