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컴퍼니, 네이버 등에서 216억원 투자유치

Reading Time: < 1 minute 서비스형 풀필먼트 ‘품고’를 운영하는 두손컴퍼니가 21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320억 원이 됐다. 이번 투자는 IMM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닷커넥트,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에서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위벤처스, 퓨처플레이,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신한대체투자운용이 다시 참여했다. 품고는 ‘스몰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다는 목표로 2015년에 시작된 풀필먼트 서비스이다. 자체 개발한 ‘핸디봇’ 시스템을 통해 물류 최적화와 수요예측 등의 AI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급성장하고 … 두손컴퍼니, 네이버 등에서 216억원 투자유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