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Time: 2 minutes 크리에이터 IP의 수익 다각화 및 브랜딩을 위한 플랫폼을 라이브 기술 기반으로 개발 중인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BIGC)’가 창업과 동시에 시드 펀딩으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네이버 D2SF,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에서 4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빅크는 엔터테이너, 뮤지션, 작가, 스페셜리스트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팬∙구독자와 소통하며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빅크’를 개발 중이다. 빅크 플랫폼은 ▲크리에이터 전용 SaaS(Software as … ‘빅크’, 창업 동시에 45억원 투자유치.. “크리에이터 위한 테크 플랫폼 구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