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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생태계 선도할 것” 벤처기업협회, ‘2022년 정기총회’ 개최

2022-02-25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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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생태계 선도할 것” 벤처기업협회, ‘2022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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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2년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규 이사사 선임과 벤처 생태계 지원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날 협회는 2022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회원서비스 강화’를 중점으로 벤처의 위상과 협회의 역할 강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벤처업계 결속과 발전을 도모하고 전략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회원서비스 및 네트워크 강화 ▲벤처생태계 선도 ▲ 창업문화 조성 및 사회적 인식제고 ▲벤처기업 역량강화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과 벤처생태계 활성화 및 벤처업계시너지 창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협회는 올해 회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케팅과 자금지원 등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중점사업으로 회원사들의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협업해 벤처나라 상품 등록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판로애로가 있는 우수기술 제품 및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삼성SDS 멀티캠퍼스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 기반의 채용 연계 훈련으로 500명의 훈련생을 선발, SW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벤처기업에 채용연계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협회 임원진은 회장 1명, 수석부회장 3명, 지회협회장 7명, 부회장 14명, 특별부회장 4명, 이사 49명, 감사 1명 등 총 79명으로 구성됐다.

강삼권 회장은 “올해는 지난 해부터 이어온 업계 현안인 복수의결권의 입법 및 협회 전체 사업의 구조개편을 통해 회원사 지원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벤처나라 상품등록 사전컨설팅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부부처와의 협업과 협회 자체 사업을 통해 벤처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3월엔 대선을 통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예정으로, 협회는 지난 해부터 2월까지 각 주요대선 후보 및 캠프에 정책제안집을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 새정부 출범 이후에도 인수위와 함께 협회의 정책제안들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최백준 틸론 대표를 부회장사로, 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 정우진 NHN 대표를 이사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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