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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플랫폼 ‘이거어때’, 한투파에서 시드 투자유치

2022-03-28 2 min read

커머스 플랫폼 ‘이거어때’, 한투파에서 시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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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플랫폼 ‘이거어때’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범한사람들이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드투자를 포함해 대범한사람들의 누적 투자금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이거어때는 일반 소비자 간 추천(좋아요, Like)이나 실제 평가, 선호도 등을 기반으로 구매가 일어나는 새로운 커머스인 라이크커머스를 제공한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상품이 유통되는 인플루언서 커머스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믿을 수 있는 지인, 친구가 추천하는 상품을 좋아요(Like)와 같은 호의적인 반응에서 시작해 판매와 구매가 이루어지는 구조이다.

지난해 하반기 서비스를 시작한 이거어때는 자체 앱을 통해 일반 유저들이 보다 쉽게 친구 또는 지인과 상품을 공유, 추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 커머스 서비스와 달리 혜택 대상을 확대, 상품 추천 유저에게는 판매 인센티브를, 구매 유저에게는 적립금을 동시에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지인의 추천을 기반으로 한 상품구매 환경은 높은 구매전환율로 이어지며 라이크커머스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전체 카테고리에서 나타나는 구매전환율은 약 12%로, 타 커머스 플랫폼 대비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농축수산물과 같은 고관여 상품은 약 25%에 가까운 구매전환율을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로 상품의 질이나 맛에 대한 확신이 어려운 상품의 경우 지인이나 친구 추천 또는 리뷰 등을 통한 정보 비대칭성 해소가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된다. 

투자를 진행한 한국투자파트너스 정화목 이사는 “지인 기반 연결성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곧 신뢰받는 셀러로 손쉽게 기능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극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수준의 유저 충성 지표를 만들어낸 연쇄창업진의 기획력과 운영력이 돋보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성화 대표는 “이거어때는 일반 유저들의 SNS 기반 구매경험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장 내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 며, “기존 복잡하고 불투명한 판매/구매 과정의 간소화는 물론 일반 유저들 간 추천과 구매가 선순환되는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범한사람들은 이번 시드 투자와 함께 지난 1년간 이거어때의 오픈베타 테스트 운영을 통해 확인된 이용자의 행동 분석을 토대로 정식 서비스 런칭과 함께 본격적인 라이크커머스 시장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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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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