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Time: 2 minutes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Frip)’을 운영하는 프렌트립(이하 프립)이 최근 5개 투자사로부터 8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시리즈B 브릿지 투자로 교보증권CVC, 마그나인베스트먼트-액시스인베스트먼트, 나이스투자파트너스, SJ투자파트너스,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주주인 나이스투자파트너스는 팔로우온 투자를 집행했다. 현재까지 프립이 유치한 누적투자금액은 총 180억원이다. 프립은 △아웃도어 △스포츠 △원데이클래스 △여행상품 △모임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제공하는 호스트 기반의 … 취미 여가 ‘프립’, 80억원 시리즈B 브릿지투자 유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