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비즈니스 ‘비마이프렌즈’, CJ로부터 224억 투자 유치

Reading Time: 2 minutes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가 CJ그룹 지주회사인 CJ와 IT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로부터 총 22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비마이프렌즈의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를 CJ 계열사의 다양한 프로젝트 및 인프라와 연계해 비스테이지의 운영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리더십 강화를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바마이프렌즈는 CJ가 보유한 엔터 IP(영상/뮤직, DIA … 팬덤 비즈니스 ‘비마이프렌즈’, CJ로부터 224억 투자 유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