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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 ‘루다큐어’, 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2022-05-20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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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 ‘루다큐어’, 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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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기업 루다큐어가 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에는 한림제약주식회사를 필두로 와이앤아처주식회사, CKD창업투자 등이 참여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의 2022년 글로벌 멤버사인 루다큐어는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만성통증 치료제를 주력으로 개발 중이다. 

투자사들은 루다큐어가 개발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RCI001’이 시판 경쟁약물 대비 빠른 눈물 분비 효능과 각막손상 회복능력, 우수한 점안 순응도 및 안전성을 높이 평가에 투자에 참여했다. 

김용호 루다큐어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오는 2022년 하반기에 RCI001의 국내 임상1상, 2023년 상반기 미국 FDA 임상2상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루다큐어 USA를 거점으로 해외 진출을 통한 다국적사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작업도 착실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루다큐어는 RCI001 안구건조증 치료제 외에 RCI002 통증치료제, RCI005 황반변성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통해 추가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2021년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아이코어사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계속해서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BIG3 혁신창업 패키지 사업,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R&D 경력복귀 지원사업 등 국책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신약개발 과정에서 구축된 질병 특이적 동물모델과 효력 평가 시스템을 고도화시키기 위해 웅비메디텍, Molecular Devices와 협력하고 있으며 초기 독성 스크리닝, 이온채널 약물 스크리닝 및 효력평가 등의 분석기술을 국내 제약·바이오 개발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루다큐어는 이러한 상생의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개발 생태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로 사업 및 사세 확장을 이어가며 오는 7월 서울사무소(지점) 개소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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