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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팁스 2기 운영사 5개 선정…테크 기반 유니콘 키운다

2022-08-01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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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팁스 2기 운영사 5개 선정…테크 기반 유니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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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스케일업 TIPS 2기 운영사로 5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스케일업 TIPS(TIPS:Tech Investor Program for Scale-up)란 민간 운영사(연구개발전문회사+VC 컨소시엄)가 스케일업 단계 유망 중소벤처를 발굴해 선 투자하면 정부가 후 매칭해 지분투자와 출연 R&D를 병행 지원하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운영사가 10억원이상 투자하면 정부가 투자형 R&D로 최대 20억원, 투자연계형 R&D로 최대 12억원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와 구분된다.

운영사에 3년 단위 사업권(유망기업 추천권(T/O) 배정·콜옵션 인센티브·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을 부여해 전문성을 축적하도록 하면서 운영사 간 경쟁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8월 신설됐다.

지난해 11월에 1기 운영사 5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5개 추가로 올해 8월부터는 10개 운영사 체제로 스케일업 팁스 리그가 확대된다.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를 거쳐 연구개발서비스업의 기술역량과 벤처캐피탈(VC)의 투자역량과 발굴 안목, 연구개발전문회사의 R&D 및 사업화 역량 등을 평가해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2기 운영사 컨소시엄은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 지역기반 투자사, 연구개발전문회사 등 다양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대덕벤처파트너스유에이드는 비수도권인 대전을 기반으로 롯데그룹 전략펀드를 운용하는 롯데벤처스와 함께 충청 지역 우수 중소벤처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티앤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헬스케어 등 테크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아주IB투자는 소부장, 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수의 펀드를 통해 투자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기술사업화 경험을 보유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려대의료원, 한국기술벤처재단와 함께 스케일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HB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의료, ICT 등 분야서 투자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NVC파트너스는 부산을 기반으로 사업화 솔루션을 지원할 전망이다.

캡스톤파트너스는 2008년부터 100개 이상의 유망 기업에 투자를 해왔다. 한국에너지공대, 퓨처플레이, 스파크랩, 미래과학기술지주 등과 함께 에너지, 소재분야 유망 기업지원에 나선다.

중기부 장대교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운영사 선정에 다수의 컨소시엄이 신청하며 스케일업 TIPS에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최종 선정된 운영사의 투자기반 기술개발(R&D)을 통한 혁신 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8월말 최종 선정된 운영사와 협약을 거쳐 기술개발 지원 방향, 투자 노하우, 전문분야 경험 등을 운영사 간 공유·교류하는 자리를 열고 스케일업 TIPS 프로그램에 본격 합류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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