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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서울대기술지주, 유니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맞손

2022-08-18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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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서울대기술지주, 유니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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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7일 서울대기술지주회사와 공동으로 공학기술기반 유니콘 스타트업의 발굴, 투자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유석 공대학장, 고승환 연구부학장(SNU공학컨설팅센터장), 김동규 기획부학장을 비롯해 SNU공학컨설팅센터의 이종수 산학협력중점교수, 김장길 연구교수, 서울대기술지주의 목승환 대표, 차인환 본부장이 참석했다.

지난 2021년 8월에 양측은 공동으로 벤처 투자펀드를 만들기로 약속한 이후 약 10개월 만인 2022년 6월에 60억원 규모의 ‘SNU공학기술유니콘발굴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 본 투자 펀드의 특징은 투자 수익의 일부가 서울공대 발전기금으로 기부돼, 서울공대 발전에 기여하는 투자와 기부가 결합된 최초의 벤처 펀드라는 점이다.

이번 협약식은 투자조합 결성의 연장선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공대와 서울대기술지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스타트업 성공을 통한 투자수익이 서울공대 발전기금으로 기부되어 공대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여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국내 최고의 기술인재와 기술창업 지원 시스템 결합을 통해 공학기술 기반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서울대기술지주가 투자조합에서 검토 및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기술지주는 투자조합의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서 서울공대 기반의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홍유석 학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공대 기술인재 기반의 우수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육성하고 이를 지원하는 후속 투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서울공대와 서울대기술지주의 유니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협력 협약식이 서울공대 기술창업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투자 수익의 상당 부분이 서울공대 발전기금으로 기부되어 서울공대의 인재양성에 활용되어 공대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이라며 협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이번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기술창업 발전을 이끌어갈 스타트업들이 더 많이 발굴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서울대기술지주의 투자 역량과 서울공대의 우수 인재가 결합돼 투자 수익이 극대화되고 이를 통해 공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를 검토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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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소식을 전하는 외우테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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