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코스닥 글로벌’ 편입…코스닥 우량기업 선정
Reading Time: < 1 minute에코마케팅은 한국거래소에서 새로 출범한 ‘코스닥 글로벌’ 지수에 편입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스닥 글로벌 지수에는 1600개가 넘는 코스닥 상장사 중 상위 5% 내외인 51개 기업만이 포함됐다.
코스닥 글로벌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일반 기업은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바이오기업은 시가총액 1조원, 자기자본 1000억원을 넘어야 한다. 이밖에 재무실적, 기업 지배구조, 기업건전성, 회계투명성, 경영진 도덕성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요소들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된 만큼 편입기업들은 시장평가와 재무적인 측면에서 우수하고, 소수 종목으로도 업종과 시장 전체를 대표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면서 “지수 선정에 따라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 영문 번역 서비스, 상장 수수료와 연부과금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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