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해외 창업팀] Jaggle.AI, ‘한국 IT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시장 도전하는 부탄(Bhutan)의 젊은이들’


부탄(Bhutan)은 인구가 78만 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나라다. 하지만 다른 모든 나라가 그렇듯이 이 나라에도 똑똑하고 야심찬 젊은이들이 존재한다. Jaggle.AI는 부탄(Bhutan)을 기반으로 성장해 아시아, 특히 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똑똑한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기업이다.

IT프로젝트, 특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고질적인 문제는 의사소통과 협업의 어려움이다. 무형의 제품을 생산해야 하기에 처음부터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가 시작하며, 그러하기에 제대로 된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없으면 나중에 낭패를 보기 일쑤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Jaggle.AI의 미션이다.

ceo - 와우테일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구들이 있다. 노션, 슬랙 등이 그것이다. 그럼 왜 Jaggle.AI의 창업자들은 이러한 도구들이 존재함에도 Jaggle.AI를 창업하기에 이르렀을까. 

Jaggle.AI의 CEO인 Jigme Tashi Namgyal은 “일본 기업에서 기술 리드로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개발 프로젝트가 실패했다. 이후에도 여러 스타트업에서 개발을 책임지면서 소통의 실패, 불필요한 행정시간 낭비를 경험했고 이때 교훈을 얻어 Jaggle.AI를 창업하게 됐다”고 말한다. 그의 나이가 올해 만 22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젊은 나이에 정말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Jigme는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스위스 등에 있는 회사에서도 개발 경험이 있는데, 그 당시 느꼈던 프로젝트 관리의 중요성이 Jaggle.AI의 설립으로 이어진 것이다. 

Jaggle.AI는 프로젝트 개발 단계에서 “마치 회사 창립부터 함께해 온 전문가가 모든 문서를 읽고 대화에 참여하며 언제든지 당신을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는 비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의 허브로서 Jaggle.AI가 작동하기 때문에 개발자들 각각의 단편적인 기억과 서술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배경 기술을 바탕으로 Jaggle.AI는 기존 도구들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한 프로젝트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Jigme는 설명한다. 

Jaggle.AI는 해외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프로젝트 “K-Startup Grand Challenge”에 참여해 주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그때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 및 싱가포르 투자사와 투자를 논의 중이다. 

한국 진출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Jigme는 “한국은 IT강국으로서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이뤄지는 나라”라고 강조하며 이에 따라 IT프로젝트 관리의 효율성이 더더욱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탄 국내 수요로는 채울 수 없는 수요를 IT강국 한국에서 채우겠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logo - 와우테일

CEO인 Jigme는 올해 22세가 된 젊은 창업가다. 글로벌 대학생 기업가 창업경진대회(Global Student Entrepreneur Award; GSEA)에 참여하여 8강에 진출하였고, 2023년 부탄에서 ‘올해의 전국 학생 창업가’로 선정되었다. 젊은 나이임에도 미국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회사의 지역 책임자, 일본 기업의 기술 책임자, 스위스 회사의 백엔드 엔지니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부탄, 아제르바이잔 및 국제 해커톤과 스타트업 경연 대회에서 10회 이상 우승한 인재다. Jigme와 함께 Jaggle.AI를 이끌고 있는 다른 직원들도 만만치 않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부탄(Bhutan)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어린이의 초등학교 순입학률이 25%에 불과했다. 하지만 정부의 각종 노력으로 2014년에 순입학률 98%를 달성했다. 아마도 이러한 부탄 정부와 국민들의 교육 투자 속에서 Jaggle.AI의 Jigme와 그의 동료들이 성장했을 것이다. 부탄에서도 손꼽히는 수재들이 만든 Jaggel.AI가 과연 IT선진국 한국과 다른 나라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부탄에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부탄의 똑똑한 청년들은 이러한 야망을 가지고 한국의 투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Jaggle.AI가 해결하려는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현재IT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는 여러 중요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회사의 자료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고자 할때, 그 정보가 존재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도구들은 다량의 처리하지 않은 작업 목록만 던져주기 때문에 이를 정리하고 계획하는 작업이 매우 힘듭니다. 따라서 기존의 소프트웨어는 스프린트(짧은 작업 주기)가 시작되면 이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보호 장치가 없고, 스프린트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하기도 어렵습니다. 우선순위가 낮음/중간/높음으로 나열된 긴 작업 목록만으로는 스프린트를 계획하고 예측하기 어렵고, 팀의 능력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사용자 도입 장벽, 맞춤화 한계, 높은 비용, 그리고 벤더 종속 문제도 이 분야의 큰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면 IT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Project overview and layout - 와우테일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까?

Jaggle.AI에서는 회사의 정보를 한데 모은 허브를 구축하여 프로젝트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를 통해 반복 작업을 줄여 팀이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드립니다.

Jaggle.AI는 마치 회사 창립부터 함께해 온 전문가가 모든 문서를 읽고 대화에 참여하며 24시간 언제든지 당신을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는 비서 역할을 합니다.

전문적인 딥러닝 기술이 모든 콘텐츠, 직원, 그리고 그들의 상호작용에 적용되어 Jaggle은 회사에 필요한 정보를 몇 초 만에 정확히 제공합니다.

스프린트 계획, 사용자 스토리 작성, 팀 관리 등 소규모 프로젝트에 일반적으로 한 달정도 걸리던 작업이 이제 버튼 클릭과 몇 시간의 시간만으로 완료됩니다. 이를 통해 팀과 함께 2주 이상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에 비해 우리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기술적인 장점이 무엇입니까?

단순히 작업이나 문서를 정리하는 다른 도구들과 달리, Jaggle.AI는 회사 내 모든 콘텐츠, 대화, 문서를 통합하는 진정한 지식 정보 허브를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 Jaggle.AI는 회사의 모든 정보들을 24시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로 역할을 합니다.

Jaggle.AI는 스프린트 계획, 작업 생성, 사용자 스토리 작성을 자동화하여 몇 주이상 걸리던 작업 시간을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해 줍니다. 이는 반복적인 작업들을 건너뛰고, 더 가치 있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IT 엔터프라이즈 팀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또한, 대규모 IT 기업과 정부 기관에 제공하는 맞춤형 기능에 집중하여, Jaggle.AI만의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Jaggle.AI는 특히 정부 기관이 직면하는 특정 요구와 규제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어, 더욱 안전한 기능들로 보안적인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해와 규제준수 경험을 바탕으로, Jaggle.AI는 높은 수준의 규제가 필요한 중요한 프로젝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user stories - 와우테일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현재 상태는? 

Jaggle AI는 2024년 8월 20일에 출시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먼저, AI 기반 자동화입니다. Jaggle.AI는 스프린트 계획, 백로그 정리, 사용자 스토리 생성, BPMN 다이어그램 등 시간 소모적인 작업을 AI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화합니다. 이 플랫폼의 자동화 도구는 사용자 스토리와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서 실행 가능한 우선순위 작업을 생성하여, 계획 시간을 크게 줄이고 팀 내 높은 일치도를 보장합니다.

둘째, 스마트한 작업 할당입니다. Jaggle.AI는 작업을 생성하고 자동화할 뿐만 아니라, 이전 사용자 데이터와 팀의 성과 데이터를 분석하여 누구에게 할당할지를 결정해주고, 작업 소요 시간을 예측하여 효율적으로 배정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Jaggle Brain은 문서, 작업, 프로젝트 업데이트, 과거 데이터 등 회사의 지식을 통합하는 포괄적인 저장소입니다. AI 기반의 검색과 자연어 이해 기능을 통해 관련 정보를 즉시 찾아주어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팀이 신속하게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Jaggle Brain은 AI 어시스턴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우리 제품/서비스가 겨냥하는 시장 크기는 얼마나 되며, 핵심 타겟 고객은 누구입니까?

2023년 글로벌 ICT 시장 규모는 거의 6조 달러에 달합니다. IT 서비스 제공업체와 아웃소싱 기업의 글로벌 시장은 2024년 말까지 5,41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8.48%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2029년에는 8,127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팀 비효율성이 증가하면서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 관행과 도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0.7%로 성장해 2026년에는 98억 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 현재 한국에는 44,870개의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2022년 한국의 ICT 시장 규모는 약 218조 원(약 1,650억 달러)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의 IT 관리 시장은 336억 7천만 달러로 평가되며, IT 아웃소싱 시장은 127억 7천만 달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한국 IT 서비스 시장은 282억 6,8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2030년까지 618억 4,63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는 이미 8,708개의 스타트업이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총 10개의 테크 유니콘 기업이 있는데, 이 중 8개가 서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스타트업들 중 41%는 IT 개발 서비스 제공업체와 아웃소싱 회사이며, 평균적으로 3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먼저 서울에 있는 IT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 내 시장의 최소 15%를 확보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roduct - 와우테일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이유는? 한국 시장에서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저희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한국 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인식하고, 부탄 국내 수요만으로는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운 우리 제품의 역량을 활용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은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 및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하며 AI 기반 솔루션의 도입 또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원격 근무 증가, 디지털 전환,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 도구의 필요성 등의 이유로 산업계에 업무 관리 체계의 도입이 점점 더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한국 정부도 인공지능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2019년 12월 17일에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라는 비전 하에 2030년까지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AI로 막대한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사람 중심의 AI 구현을 통해 세계적으로 AI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도약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2024년까지 인공지능에 9조 4천억 원(69억 4천만 달러)을 투자할 것이라고 2027년 4월에 밝혔습니다.

한국 기업들도 2024년에 IT 및 소프트웨어에 270달러 가량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 IoT, 빅데이터 분석, AI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등 디지털 기술 도입에서 OECD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먼저, 무료 플랜이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당 3명의 사용자 및 50MB의 저장 공간이 주어지며, 총 1개의 워크스페이스가 제한된 AI 기능과 함께 제공됩니다.

다음으로, 무제한 플랜은 워크스페이스당 무제한 사용자를 초대할 수 있고, 무제한 저장 용량이 주어지며, 채팅 및 모든 AI 기능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사용자당 월 $16.99(연간 청구) 또는 월 $19.99(월간 청구)입니다.

또한, 비즈니스 플랜은 사용자 지정 역할 및 권한(ACL), 고급 보안 제어, 관리자 교육, 연중무휴 지원, 관리자 교육, 우선 순위 지원 및 글로벌 검색 기능이 제공됩니다. 사용자당 월 $26.99(연간 청구) 또는 월 $22.49(월 청구)입니다.

영구 라이선스는 기업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당 월 $5의 별도 AI 구독으로 Jaggle Brain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oreanteam - 와우테일

그 동안 우리 팀의 성과는 무엇입니까? 특히 한국 시장 진출의 성과는 무엇입니까? 

Jaggle.AI 팀은 한국의 KSGC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품을 개선하고 한국 시장 환경에 대해 더 많이 배웠습니다. 또한 KSGC가 제공하는 리소스나 멘토링은 파트너, 협력사 등과 주요한 관계를 맺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트너십과 관련해, 현재 서울 소재 기업 1곳 및 싱가포르 기업 2곳과 3건의 파트너십 및 MOU를 체결하는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세 곳의 파트너십은 모두 KSGC 참가 기업으로서 쌓은 평판과 참석했던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성사되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것 외에도 부탄의 최초이자 유일한 KSGC 대표로서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정부 기관과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투자 관련해서는 한국에 온 후 투자자와 연결이 되어 지분과 자금에 대한 최종 협상 단계에 있습니다.

우리 팀의 경쟁력은? 

CEO인 Jigme Tashi Namgyal은 올해 22세로서 글로벌 대학생 기업가 창업경진대회(Global Student Entrepreneur Award; GSEA)에 참여하여 8강에 진출하였고, 2023년 부탄에서 ‘올해의 전국 학생 창업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고객이 앱을 사용할 때마다 나무를 심어 지속 가능성과 마음챙김을 도모하는 AI 기반 일기장 앱 Stellar Minds을 개발했습니다. 

기술 업계에서 6년 이상 근무하며, Jigme는 미국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회사의 지역 책임자, 일본의 기술 책임자, 스위스 회사의 백엔드 엔지니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부탄, 아제르바이잔 및 국제 해커톤과 스타트업 경연 대회에서 10회 이상 우승했습니다.

Jaggle AI에 대한 아이디어는 업무 관리의 어려움, 특히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행정 업무 중 느낀 직접적인 경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기술 리드로 일하면서 프로젝트 실패의 어려움을 직접 겪었고, 여러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팀을 이끌면서, 기존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사용할 때 느끼는 불만이나 비효율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Jigme가 Jaggle.AI을 만드는 데 귀중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영업을 담당하는 Lhatul Wangmo는 재무 및 비즈니스 관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5세에 Selise의 비즈니스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CTO인 Sangay Wangchuk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고 프로그래밍의 대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기술 전문 지식을 갖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정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COO인 Sonam Choeda는 IT 및 경영 운영 관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며 운영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운영의 우수성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입증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현재 단계에서 저희에게는 현지 IT 아웃소싱 기업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Jaggle.AI의 한국 자회사 성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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