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와우투게더’ 인터뷰에 기술창업팀-투자자를 모십니다(~3/31)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은 지난 2022년부터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타트업 인터뷰 프로젝트인 ‘와우투게더(WOW Togeth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스타트업투게더’로 출발해서 150팀 이상 인터뷰를 진행했고,…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14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식/음료 브랜드 앱 사용자 수 조사에서 스타벅스가 1위를 기록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4년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식/음료 브랜드 앱은 스타벅스로, 월간 사용자 수 773만 명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버거킹 267만 명, 메가커피 210만 명, 맥도날드 208만 명, 롯데잇츠 100만 명, 빽다방 99만 명, 컴포즈커피 85만 명, KFC 68만 명, 이디야 66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상위 10개 식/음료 브랜드 앱 중 이디야를 제외한 모든 앱의 사용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특히 메가커피는 사용자 수가 51%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그다음으로 KFC 47%, 빽다방 34%, 투썸하트 19%, 스타벅스 13%, 컴포즈커피 13%, 맥도날드 10%, 롯데잇츠 10%, 버거킹 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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