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기아이들, 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연내 버추얼 아이돌 2팀 데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23세기아이들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디캠프 등으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23i - 와우테일

23세기아이들은 실시간 모션캡처와 AI를 비롯한 기술력과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버추얼 아티스트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기술을 통해 아티스트의 서사와 감정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며, 팬들에게 한층 확장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공개한 ‘WE GO-6(위고식스)’는 차별화된 비주얼 콘셉트와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로 데뷔 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23세기아이들은 올여름 위고식스를 포함해 총 2팀의 버추얼 보이그룹을 동시에 데뷔시킬 계획이다. 

김형민 23세기아이들 대표는 “아티스트의 본질에 기반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와 이야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기존의 버추얼 아이돌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활동할 두 팀의 버추얼 보이그룹은 팬들과 함께 이야기를 쌓아가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세기아이들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버추얼 아티스트 제작 역량과 기술 고도화를 더욱 강화하고, 위고식스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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