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규제특례기업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참가사 모집(~4월30일)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은 ‘2026년 규제특례기업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규제샌드박스 승인 및 신청 준비 단계에 있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 실증 데이터 확보, 국내외 실증사업 지원, 기업별 규제샌드박스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신산업 분야의 사업화와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바이오헬스·핀테크·로봇·스마트모빌리티 등 규제혁신이 필요한 신산업 분야 기업이 우선 선정 대상이며,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으로 총 1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해외실증 지원이 새롭게 신설돼 국내·해외 2트랙 체계로 운영된다. 국내 규제 장벽에 막힌 사업이 해외에서 먼저 실증 레퍼런스를 쌓고, 이를 발판 삼아 국내 규제샌드박스 승인과 규제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트랙별 선정 규모와 지원 내용을 보면, 먼저 샌드박스 실증지원 트랙(국내)은 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허가 및 실증특례를 승인받은 서울 중소기업 중 사업 개시를 완료한 기업이 대상이며,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실증비를 지원한다. 해외실증 및 규제샌드박스 통합지원 트랙(해외)은 2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국내 규제로 인해 해외에서 우선 실증 후 국내 규제샌드박스 신속확인·임시허가·실증특례를 신청하고자 하는 서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실증비와 함께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위한 법률 지원·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서울 중소기업이 혁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규제 해소와 실증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규제에 막혀 있던 신기술·신사업의 시장 진입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자료1 1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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