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와이소셜컴퍼니, ‘2026 EMA-MARINE’ 10개사 선정…글로벌 진출 본격화


임팩트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12일 ‘2026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EMA-MARINE)’의 글로벌 트랙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첨부 사진 주MYSC 2026해양수산AC프로그램 OT 260512 - 와우테일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며 MYSC가 운영하는 ‘2026 EMA-MARINE’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해양수산 분야 유망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운영진과 최종 선정된 10개사 대표자 및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정 기업은 더블티, 동해형씨, 웨어컴퍼니, 윌로그, 자일로랩스, 쿳션, 팀로보틱스, 해송물산 등 창업기업 8개사와 예비창업자 2명으로, 약 7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6 EMA-MARINE’은 친환경·첨단 선박과 스마트 블루푸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KIMST 주관 6개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중 유일한 글로벌 트랙이다. 글로벌 트랙의 핵심은 해양수산 산업의 전략적 요충지인 싱가포르 현지 진출 지원으로, 희망 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유관 기관 및 행사 방문, 파트너 밋업, 알럼나이 네트워킹 등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수 기업에는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유치 기회와 함께 TIPS, LIPS 추천 검토를 통한 성장 지원도 이어진다.

고혜림 MYSC 매니저는 “올해 EMA-MARINE은 국내 해양수산 스타트업들이 싱가포르라는 글로벌 관문을 통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해양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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