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특허업무 ‘페이턴티’, IP 전문가 10명 참여 개인투자조합 투자 유치


AI 기반 특허업무 플랫폼 ‘페이턴티AI’를 운영하는 페이턴티(Patenty Inc.)가 제네시스 페이턴티 1호 개인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Patenty - 와우테일

이번 투자에는 한국, 미국, 독일의 개인 변리사, IP 변호사, 특허법인 대표 등 총 10명의 IP 전문가가 참여했다. 페이턴티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투자에 참여한 미국·독일 IP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변리사, IP 변호사, 특허법인과의 협력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페이턴티AI는 특허명세서 작성, 종합 검수, OA(의견서·보정서) 대응, 선행기술 조사, 다국 특허 변환, PCT 번역 검수 등 특허 실무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지원하는 AI 통합 특허업무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비결정성 로직 위에 결정론적 검증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특허 문서 결과물의 신뢰성과 재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IP5(미국·중국·일본·한국·유럽) 주요 관할의 특허 실무를 반영한 글로벌 AI 특허 워크플로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나병철 페이턴티 대표는 “변리사가 직접 투자자가 된 회사라는 사실은 페이턴티AI의 실무 신뢰성을 입증하는 근거”라며 “명세서 자동화에 머물지 않고 IP 전략 수립을 포괄하는 ‘IP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해 국내 톱 특허법인부터 IP5 글로벌 시장까지 빠르게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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