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보틱스-만도, 자율주행의 눈 ‘라이다’ 양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서울로보틱스가 만도와 지난 8일 라이다(LiDAR)와 이미징 레이다 상용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로보틱스와 만도는 고성능 3D·4D 센서의 국산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서울로보틱스의 인공지능...
서울로보틱스가 만도와 지난 8일 라이다(LiDAR)와 이미징 레이다 상용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로보틱스와 만도는 고성능 3D·4D 센서의 국산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서울로보틱스의 인공지능...
현대자동차그룹은 산업은행과 745억원 규모의 ‘제로원(ZER01NE) 2호 펀드’를 설립해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현대자동차 180억원, 기아 120억원,...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찹은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기상 상황을 연동한 지하철 역사 별 혼잡도 서비스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라스트 마일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뉴빌리티’가 프리 시리즈A 펀딩에서 캡스톤파트너스,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에서 14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뉴빌리티는 2017년에 윤민창의재단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레이더 기술을 개발하는 비트센싱(bitsensing)이 프리시리즈A 펀딩에서 7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시드 등 초기투자로 15억원을 투자받는 등 누적투자 유치 금액이 85억원에...
카셰어링 쏘카가 IoT 센서를 활용해 카셰어링 차량의 건전성을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쏘카는 지난 14일 만도 판교 글로벌 R&D 센터에서 ‘IoT 센서 기반 커넥티드카 건전성 진단...
자율주행 기술 개발 스타트업인 뉴빌리티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STL 연구실과 라스트마일 로봇의 자율주행 원천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 실증에...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컴퍼니빌더 퓨처플레이가 미래 자동차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시즌2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테크업플러스는 대기업과 액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스프링클라우드는 국민대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증강휴먼랩(담당교수 허정윤)과 자율주행 서비스 사용자 경험 개선과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스프링클라우드는 고객 중심...
증강현실(AR) 스타트업인 맥스트(MAXST)가 시리즈B 펀딩으로 만도, 하나금융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유안타증권 등으로부터 70억원을 투자받았다. 2017년 8월에는 인터베스트, L&S벤처캐피탈,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등에서 30억원을 투자받았고,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