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오늘(28일)부터 테크 전 분야 세 자릿수 대규모 공채 실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테크 전 분야에서 세 자릿수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신사는 이날부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무대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테크 전 분야에서 세 자릿수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신사는 이날부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무대로...
패션 커머스 플랫폼 무신사는 현재 진행 중인 ‘2022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MD(머천다이저·merchandiser) 대규모 채용’에 28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장애인 HR 솔루션 기업 브이드림은 비에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74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 약 100억원의 누적 투자금액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소셜 구인구직 플랫폼 어라운드어스가 가치소비 커머스 플랫폼 ‘어스테인’을 최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라운드어스는 '어스테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제품을...
국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좋은 기회만 생기면 당장이라도 이직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이직 의사는 있지만 적극적 구직활동은 하지 않는‘잠재적 구직자'가 적극적으로 이직 기회를 찾는 사람보다 네 배 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 명함앱 리멤버가 경력직 인재검색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의 출시를 기념해 총 2025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나타났다. <리멤버 커리어>는 경력직 핵심인재를 기업 인사팀이 직접 찾고 채용제안까지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이직 의사가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약 58%가 “좋은 기회가 온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라고 답했다. “적극적으로 이직 기회를 찾고 있다”는응답자는 14%정도였다. 이직 의사가 있더라도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보다 네 배 이상 많았다. 기업 인사팀이 ‘잠재적구직자'에게 접근해야 좋은 인재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기타 “당장은 없지만 경력이 쌓이면 고민해 보겠다" (18%), 전혀 없다 (9%) 등의 답변도 있었다. 이직에 대한 정보는 채용 포털의 노출 공고(41.4%)를 통해 가장 많이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인추천(38.7%), 헤드헌터(34.6%), 링크드인(20.5%), 채용포털 이메일(17.3%) 순으로 꼽혔다. 이직정보를 받아볼 일이 별로 없다는 응답도 전체의 19.7%에 달했다. 이직의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현업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숨은인재들은 좋은 채용제안을 받아보기 어렵다는 얘기다. 실제로 <리멤버 커리어>에 기대하는 바에 대한 답변으로 “경력에 맞춰 이직할 수 있는 제안을 많이 전달해주면 좋겠다”, “아직 좋은 이직정보가 없어서이직을 고려해보지 못했는데 이런 부분을 해결해주면 좋겠다" 등이 있었다. 한 회사에서의 적정 근속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5~10년(64.4%)이 가장 많았으며 3년 이하(23%), 10~20년(22.5%)순이었다. 평생직장이라고 답한사람은 (13.4%)에 그쳤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희박해지는 가운데 한 직장에서 어느 정도의 경험을 쌓은 뒤 이직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직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은 연봉이 71.2%로 가장 높았으며 업무적합도(69.6%), 워크앤드라이프밸런스(워라밸, 47.9%), 같이 일하는팀원(46.1%) 순이었다. 현재 연봉만족도는 불만족(능력 대비 매우 부족, 업무에 비해 아쉽다) 계열의 응답이 51%로 만족스럽다(매우 만족, 그럭저럭 만족)는 49%보다 약간많았다. 이직 준비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활동으로는 동종업계 네트워킹(38.3%)이 현재 업무와 관련한 자격증 취득(36%)보다 소폭 앞섰다. 이어 현재업무와무관한 스킬을 배운다(27.2%), 특별한 활동은 하지 않는다(26.8%), MBA 등 대학원 과정에 다닌다(7.5%) 등의 응답도 있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현업에서 인정받으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숨은 인재들은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이직 기회와 잘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설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리멤버 커리어는 300만 직장인을 회원으로 둔 리멤버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좋은‘잠재적 구직자'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어 경력직 이직 시장에서 최적의 HR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인사팀, 헤드헌터 분들은 리멤버 커리어를 통해 다른 곳에서 닿기 힘든 핵심 인재를 찾아보실 수 있다"며 “현업에서 활약하고 계신 인재 분들도맞춤형 커리어 기회를 리멤버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https://wowtale.net/2019/07/15/remember-career/
명함앱 '리멤버'를 서비스하는 드라마앤컴퍼니는 경력직 핵심인재를 기업 인사팀이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인재검색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출시했다. 리멤버는 2014년 초 출시...
인도 경력직 인재 채용 솔루션 ‘잡캣(Jobket)’을 운영하는 하이퍼하이어가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탈인 스프링캠프에서 투자를 받았다. 좀 전에 3D 디자인 오픈플랫폼인 에이콘3D 투자...
이미지 출처 : 원티드 페이스북 지인추천 채용 플랫폼 원티드가 10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하였고, 기존 투자자 중...
어라운드어스 김성진 대표 소셜 구인구직 플랫폼 ‘어라운드어스’가 신한캐피탈, 신한금융투자, 디캠프에서 8억 8천만원의 시드 투자를 받았다. 어라운드어스는 공개 온라인 프로필을 기반으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