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 2022] 올해 최고 외국인 창업팀은 비건용 생선 대체육 개발 ‘코랄로’

Reading Time: 2 minutes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데모데이에서 올해 최고의 외국인 창업팀으로 독일 ‘코랄로(Koralo)’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년에 시작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외국인 기술창업자가 국내에서 창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우수 인재의 유입을 통해 대한민국의 창업 생태계의 개방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최근 글로벌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이 발표한 자료에 … [컴업 2022] 올해 최고 외국인 창업팀은 비건용 생선 대체육 개발 ‘코랄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