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투게더] 플로우닉스, ‘심혈관계 질환 3D 분석 넘어서는 4D FLOW MRI로 심혈관 치료 새 장 연다’

심장의 관상동맥이나, 온몸으로 뻗어가는 대동맥, 그리고 뇌혈관 등 심혈관계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MRI, CT 등을 이용한다. 이러한 기기들은 심장, 동맥, 뇌혈관 등을 … [와우투게더] 플로우닉스, ‘심혈관계 질환 3D 분석 넘어서는 4D FLOW MRI로 심혈관 치료 새 장 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