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네스티-하나금융,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6월26일)


임팩트 투자사 큐네스티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2차 참여기업을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앞서 3월 18일부터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사회혁신기업에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전액 기부금 조성 펀드다. 큐네스티와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해당 펀드를 통해 일자리 창출 능력이 높고 친환경 기술력을 보유한 ESG 스타트업을 꾸준히 발굴·지원해왔다.

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인 일자리 창출 기업, 친환경 에너지 기업,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기업, 시니어 자립 지원 기업에 더해, AI 기술을 활용해 ESG 임팩트를 창출하는 혁신 스타트업까지 투자 대상을 확대했다. 사회 문제 해결에 기술적 접근을 더한 기업이라면 이번 2차 모집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 펀드는 투자 수익과 원금을 다시 펀드에 귀속시켜 새로운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202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투자기업 52개사, 투자 금액 90억 5000만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선정 기업들이 총 64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와 183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차 선정 기업에는 자금 지원과 함께 다양한 비금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투자설명회(IR) 참여 기회를 통해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ESG 컨설팅을 통한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진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개척 지원까지 제공해 선정 기업의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2차 모집은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투자 기업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심사 기준은 사회적 가치, 사업 타당성, 조직 역량, 기업 가치 등이다.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는 “1차 모집에 이어 2차 모집에서도 임팩트와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기업들을 만나고자 한다”며 “특히 AI 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스타트업들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SG 기사 이미지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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